Talk:위키미디어 한국/Archiv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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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명부
발기인 자격공지
- 위키미디어 재단 대한민국 지부는 대한민국 대법원에 최종등록되어지므로 대한민국 법률에 의거 상기 규칙에 의해 필요한 최소한의 서류인 인감증명서(법인설립 발기인 제출용)를 제출가능하신 분에 한하여 발기인으로 참여가능합니다.
- 개인,법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개인인감증명은 미성년자, 해외이주자 역시 발급가능하다고 확인했습니다.
- 개인 발기인은 추후에라도 개인인감증명을 제출할 수 있는 자로 제한합니다.
발기인 토론 장소
발기인 공식 명부
- This is our official promoters of Wikimedia South Korea.
- This list moved from ko.wikipedia.
- user:Mhha 2009년 1월 12일 (월) 12:02 (KST)
- ko:user:정안영민 2009년 1월 12일 (월) 19:34 (KST)
- ko:user:Ryuch 2009년 1월 13일 (화) 11:52 (KST)
- ko:user:Pudmaker 2009년 1월 13일 (화) 22:41 (KST)
- ko:user:거북이 2009년 1월 14일 (수) 11:44 (KST)
- ko:user:Nike787 2009년 1월 14일 (수) 12:12 (KST)
- ko:user:Tiens 2009년 1월 14일 (수) 12:13 (KST)
- ko:user:Galadrien 2009년 1월 21일 (수) 14:46 (KST)
- user:Knight2000 05:47, 30 January 2009 (UTC)
- ko:user:heekim 2009년 2월 13일 (금) 16:45 (KST)
- ko:user:KwonHyunchul 04:29, 14 February 2009 (UTC)
- ko:user:President4u 2009년 2월 16일 (월) 22:32 (KST)
- ko:user:Wundermacht 2009년 2월 23일 (월) 02:34 (KST)
- ko:user:이득규 2009년 3월 4일 (수) 08:04 (KST)
- ko:user:Sdshim 2009년 3월 4일 (수) 10:45 (KST)
- ko:user:Graham 2009년 3월 7일 (토) 16:54 (KST)
- ko:user:Jmkim dot com 2009년 3월 18일 (수) 17:36 (KST)
- ko:user:Dkpark 2009년 4월 14일 (화) 14:42 (KST)
- ko:user:Daffy123 2011년 10월 14일 (금) 12:25 (KST)
- 서명참여는 발기인 총회가 열리기 전까지 추가로 서명 하실 수 있으며 발기인 총회는 아직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 명예로운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의 발기인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위의 최종서명자 밑에 서명하시면 됩니다.
- 이 서명은 발기인단 문서에 정식으로 인감날인하고 인감증명서를 제출하기 전까지 명예적 위치인 명예발기인에 해당됨을 명시합니다.
ko: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에 참석하신 분들중에 위키미디어 한국지부 설립에 관심을 표하신 분이 28명이 있습니다. 실명과 소속기관 그리고 연락처가 있습니다. 차후에 설립이 본격화될 때에 연락드리고 협조를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명단은 제가 가지고 있겠습니다. 필요할 때에 연락주시면 인계하겠습니다. --Ryuch 05:54, 15 June 2009 (UTC)
왜 지부 설립이 필요한가에 대한 토론
- 시기상조와 같이 느껴지는 이유
시기상조라는 의견에 대하여는 이렇습니다. 아직 여러가지면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상황이고 참여의 수준이나 성숙도가 영어위키판에 비하여 상당부분 떨어진다고 보는 측면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초고속 인터넷보급이 대한민국의 10배 수준입니다. 그리고, 영어판은 전세계 사람들이 참여합니다. 따라서 한국어판 프로젝트들의 참여숫자는 최대추정치가 영어판의 약 20분의 1 정도 규모 미만으로 잠정적으로 추산해 볼 수 있습니다. 컨텐츠의 질적 수준 역시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야 합니다. 특정 컨텐츠는 박사논문급 그 이상이고 특정 컨텐츠는 상식수준이하의 글이라서 편차가 너무 심합니다. 이것이 외부인사들이 내린 비슷한 평가입니다.
- 준비하지 않으면 늦는다, 그리고 이미 많이 늦었다
한국어판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의 발전속도를 보면 우리가 지금 발기해서 준비하는 협회가 과연 앞으로 다가올 가까운 2-3년 이내의 미래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편집자들의 요구, 협력을 원하는 기업과 단체들에 대한 대응,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저작권 관련 문제들의 해결 등에 대한 충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할수 있겠는가라고 보았을 때 의문을 가지게 합니다. 아니 사실 정확히는 벌써 많이 늦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국어판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가 출발할때 작은 단체라도 먼저 만들어서 창구역할을 했어야 했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정확하게 짚자면 지금 위키미디어재단과 위키미디어프로젝트들은 한국내에서 유령단체와도 비슷합니다.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거나 전달할 대변인도 없고 자주 발생하게 되는 특정 계약에 서명할 수 있는 대표도 없고 편집자들의 권익을 챙겨줄수 있는 창구도 없습니다. 하다못해 외부에서 간단한 문의를 하려고 해도 주체가 없어서 미국에 직접 전화를 걸거나 영어로 이메일을 써서 보내야 하는 입장입니다. 전체 조직의 성장이 어느정도 큰 후에 조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창구역할을 하는 작은 조직이라도 있었어야 합니다.
- 한글로 인쇄된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에서도 그 필요성이 절실
사실 저는 단체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애시당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독일어판 위키백과사전이 인쇄되어 나왔을때 저는 그것을 보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한국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우리나라 역시 인터넷보급에서 전체인구로 보았을때 아직 50퍼센트가 안됩니다. 집집마다 모두 인터넷이 깔려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우리나라의 최근 인터넷회선보급통계치는 약 1000만 회선 정도입니다. 인구는 5000 만 정도를 보고 평균 2 인이상이 함께 인터넷을 사용중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중 50퍼센트 이상은 위키백과 같은 것을 기본적으로 볼수가 없으며 또 그중 상당수는 생활이 어려운 빈곤계층에 속해서 교육의 기회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계층이기도 합니다.
- 단체 없이 사업추진은 불가능
이런 분들에게 위키백과와 같은 프로젝트를 각종기부금과 정부기금등을 이용하여 책으로 인쇄해서 무상으로 보급하면 매우 유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런 일을 하려면 가장 적절한 것이 바로 한국지부의 성격을 가지는 가칭:한국위키미디어협회(정안영민 2009.1.9 오프라인회의에서 정식 발의, mhha 재청, ChongDae 정식명칭제안)의 탄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Mhha 00:44, 3 February 2009 (UTC)
- 전체적으로 크게 동의합니다. 특히 '인쇄' 부분에서 많이 공감하였습니다. 시기상조론을 비판하는 입장 역시 공감합니다. 어떤 면에서 무엇이 시기상조라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두번째 부분의 경우에는 뭔가 '경쟁'하려는 인상을 주는데, 이 부분에서 mhha님이 한국경제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위키를 사고하는 것이지, 위키의 정신으로 재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인상을 받아서 걱정이 됩니다. 다른 나라 혹은 다른 언어판과 늦냐 아니냐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아울러 저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이번 다음에서 글로벌 사전을 기부받은 것과 같이 여러 곳에서 기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단체를 광고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지금 글로벌 틀과 마찬가지로 어디어디에서 기부해 주었다 정도는 충분히 이야기를 넣을 수 있겠지요. Pudmaker 05:04, 6 February 2009 (UTC)
- Pudmaker 님의 의견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한국경제발전과 위키백과와는 상관없습니다. 제글이 뭔가 오해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나봅니다. 그리고, 경쟁할 어떤 대상도 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위키백과사전에 쏟아부은 여러분들의 정성이 고스란히 좋은일로 승화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저는 거기서 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영어판위키백과사전 인쇄는 제 여력밖이고 저보다 더 영어를 잘하시는 원어민들이 추진해야 할 일인것 같고, 저는 한국인으로서 한국어판 위키백과 사전에 쏟아 부어진 여러 사람들의 정성어린 손길과 그것이 잘 쓰일수 있도록 하는 일에 일조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사전의 기부역시, 지미 웨일스를 초대해서 행사를 한 것까지는 의미가 있었지만 이제 그것을 실제적으로 수행할 사람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한국지부가 있었다면 당연히 한국지부에서 프로젝트화 해서 참여자를 정식으로 모집하고 추진했을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좋은결과가 맺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Mhha 07:55, 6 February 2009 (UTC)
- "그것을 실제적으로 수행할 사람"은 무슨 뜻인가요? 계속 행사를 주최할 사람? 글로벌 백과를 위키백과로 옮길 사람? 아니면 새로운 사전의 기부를 이끌어낼 활동을 할 사람? -- ChongDae 16:35, 6 February 2009 (UTC)
- 다음에서 기부한 지식을 제대로 위키백과로 옮기는 작업을 일괄적으로 해 줄 사람입니다. 지난번 오프모임때에도 거북이 님이 여러분들께 도움을 요청했지만, 막상 하겠다고 나선 분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Mhha 01:48, 7 February 2009 (UTC)
- 지부가 설립된다고 이 작업이 더 효율적으로 진행될까요? 이미 5000 문서가 넘는 내용이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글로벌 백과에서 위키백과로 옮겨졌습니다. -- ChongDae 02:26, 16 February 2009 (UTC)
- 당시 오프라인 회의에 ChongDae님이 참석하지 않으신 관계로 토론된 내용이 빠져버리니 이야기의 촛점이 잘못되었군요. 그 작업이 당시에 프로그래머들의 프로그래밍 작업을 통하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위키백과로 옮겨질 수 있다고 참석했던 프로그래머들 가운데에서 이야기가 충분히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작업을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는 나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작지 않은 시간적 희생이 따르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한개씩 수작업으로 기한제한 없이 옮기는 것은 많은 시간이 지나면 어찌 되든 되겠지요. 특히 그 업무에 주관자격이신 거북이님 같은 경우에는 개인시간을 할당해서 많은 희생을 하시고 있으신 것으로 압니다. 만약 지부가 설립되고 예산이 배정된다면 적어도 지부가 이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에게 교통비 정도를 지원할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사 퇴근 후 또는 수업을 마친 후 좋은 환경에서 따뜻한 차와 간식을 먹으면서 교통비도 지원받으면서 이러한 업무에 참여하는 것과 반대로 집에서 가족의 눈치를 보면서 또는 자신의 업무시간을 깨면서 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그런 작업들에 대하여 전담할 개발팀이 지부내에 갖춰진다면 그건 더 고무적인 일이 될수도 있겠구요. 지부는 이렇게 많은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지부가 모든 일을 한번에 해결하는 슈퍼맨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부는 그러한 지원으로 일련의 업무들이 조금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보람되게 하는 것에 작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hha 00:04, 17 February 2009 (UTC)
(앞으로) 그 작업도 필요한 일이긴 하지만 지부에서 해야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DVD 사전도 한국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광대역 인터넷 보급 국가라는 점에서 필요성이 다른 곳보다 적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좀 더 사회 일반의 인식이나 국가의 정책에 영향력을 미치는 일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서 위키백과 홍보하는 기회를 더 많이 얻는다던가 자유 저작물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운동이나 중앙정부 저작물의 자유화 촉진운동이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저작권법 개정에 자유 저작물 운동의 차원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Israeli new copyright law를 보시면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Ryuch 05:08, 20 February 2009 (UTC)
예, 맞습니다. 그런 작업이 주요한 작업은 아니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오히려 정책적으로 해결해야할 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인천도시박람회와 같이 장시간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행사에서 위키백과를 소개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주는 것 없이 그냥 홍보하는 것은 관심이나 이목을 집중시키지 못합니다. 이럴때 한국어판 위키백과 사전을 책이나 DVD 로 제작하여 나누어 주면서 소개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홍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책의 다른면에는 정책적으로 국가와 정부에서 지원하고 분담해야할 일들에 대하여도 정리해서 소개하면 그야말로 자유저작물운동 같은 발전적인 일들을 추진할 수 있는 기초가 확립될 수 있는 사회적 여론을 형성하는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가 그만한 힘을 낼 수 있는 단계가 아닌것 같습니다. 한단계씩 한걸음씩 차근차근히 준비하는 과정이 있어야만 모두가 수긍하고 발전적인 기대에 동참하리라 봅니다. Ryuch 님 발언을 보면 대단한 역량(내공)을 지니신 분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많은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Mhha 09:44, 20 February 2009 (UTC)
위키매니아 컨퍼런스 제안
Wikimania South Korea에 컨퍼런스 개최에 대한 제안을 해 보았습니다. 준비위원회에서 첫 번째 힘을 모아 추진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컨퍼런스에서 준비위원회의 발족을 알리고 발기인을 모집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Ryuch 15:08, 24 February 2009 (UTC)
재단 본부
그런데, 위키미디어 재단 본부의 발기인과 현재 이사들은 몇 명인지 아시나요? 재단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이사가 3명 정도 참여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우리는 지부 주제에 너무 발기인이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http://wikimediafoundation.org/wiki/Board_of_Trustees 재단 본부 이사 7명
- http://wikimediafoundation.org/wiki/Meetings 재단 본부 이사회 회의록
우리는 발기인만 저렇게 많은데, 글쎄요. 다른 지부들은 발기인이 몇명이나 되었나요? -- WonRyong 01:52, 3 March 2009 (UTC)
사실 지금의 발기인 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20명 전언을 했으니 약속은 지켜야 하겠지요 ^_^ 220.93.107.147 13:31, 5 March 2009 (UTC)
'지부' 대신 '문제'에 집중해 봅시다.
조금 더 빨리 썼어야 하는 글인데, 개인적인 문제가 조금 있었습니다 :)
먼저 어떠한 설명도 없이 오프라인 모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들 이야기해 버린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조금 되돌아가 봅시다. 처음에 지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게 된 것은 어떤 배경이 있기 때문인가요? 여러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처음으로 지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은 외부에서 연락할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면서입니다. 이 뒤로 계속 지부에 관해 이야기했는데, 사실 지부보다 이 문제를 더 쉽고 빠르게 해결할 방법이 있지 않나요?
외부에서 위키미디어에 관심을 가질 때, 이들에게는 항상 'contact me' 메뉴가 필요합니다. 여기엔 전화번호, 전자우편 주소, 팩스 번호 같은게 있을테고, 사랑방과 같은 글쓰기 방식은 보통 고려하지 않게 됩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 맞나요?
정말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오래 걸리는 지부 대신 연락하는 방법을 제공할 것 처럼 보이는 메뉴와 간단한 전자우편 주소와 전화번호만으로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물론, 정말 지부가 생긴다면 그때 일을 넘겨주면 됩니다.
여러분은 지부에 관심이 있나요, 아니면 지부에 대한 제안이 나오게 된 배경문제를 해결하는데 관심이 있나요? 문제 해결이 지부보다 중요하다고 느낀다면, 문제 자체는 조금 더 빨리 해결 할 수 있게 될겁니다 :)
지부는, 급한 문제를 덜어내고 여유를 갖고 조금 더 신중히 고민할 기회를 얻게 되겠죠. ToePeu 05:46, 3 March 2009 (UTC)
- 지부 설립이야 설립하는 사람 마음이겠죠. 지부와 한국어판은 별도 단체입니다. 재단 정책인 거 같던데요. 지부는 한국어판에 단 1회도 편집하지 않고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참여할 수 있지요. -- WonRyong 01:39, 4 March 2009 (UTC)
- 지부와 한국어판이 다르듯, 한국어판에도 관리자가 아닌 대표를 선출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어판 위키프로젝트 편집자 대표회의라는 것을 만들고 한국어판에 대한 대외적인 업무를 주관하게 된다면 될것 같습니다만...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220.93.107.147 02:06, 4 March 2009 (UTC)
- 다른 언어판도 그렇게 하나요? -- WonRyong 03:21, 5 March 2009 (UTC)
- 찾아보니 다른 언어판들은 그렇게 안하네요. 우리도 설립 이후에는 지부 공식 주소로 ko.wikimedia.org 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220.93.107.147 13:30, 5 March 2009 (UTC)
- 지부는 법률적인 행위를 하는 주체이며 한국어판 위키백과나 다른 위키프로젝트의 편집자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지부가 만들어 지더라도 만약 한국어판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을 대표하는 단체가 필요하다면 별도로 만드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Mhha 05:58, 4 March 2009 (UTC)
저 역시 지부 유무는 별로 중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만, 솔직히 위키백과 내에서 대외활동 관련된 액션을 제대로 못하는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지난번 서울시 오프모임에 함께 나갔던 분들과 협력이 필요했는데 지금 그게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정안영민님이 해외에 나가신 이후 더욱 그렇습니다. 이건 나름 외부와 약속을 한 것이거든요. 더 답답한 것은 지부가 설립된다고 하여 과연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인가 하는 겁니다.
위에 케골님께서 위키매니아 제안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2년전 대만의 위키매니아를 구경했는데 그들의 놀라운 활동성과 우리의 과하게 차분한 분위기는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제안하신 것은 국내의 위키매니아이긴 하지만 걱정되는 것은 국내의 위키매니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과하게 차분할까요. 얼마전에 한국 TeX 학회가 열렸는데 위키는 TeX만큼의 사용자도 없는걸까요. 뭔가 아둥바둥 해보고 있는데 참 힘듭니다. -_- --Zepelin 07:33, 9 March 2009 (UTC)
한국어위키프로젝트내부에 카르텔같은 집단담합이 사실상 존재합니다. 관리자선거나 특정토론의 찬반등의 컨센서스형성과정에서 이러한 것들이 아주 잘 나타납니다. 또한, 누가 하면 누구는 안한다 하는 식의 연관관계도 상당히 복잡합니다. 원한관계가 있다고 보여질 만큼 어떤 사용자들끼리는 항상 대립되는 의견만을 내놓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들이 복잡하고 다양하게 얽혀 있어서 크게 하면 크게 할수록 아무런 대안도 내어놓지 못하면서 발기인 중 특정인이 자신이 비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반대부터 하고 보는 사용자들도 나타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희생과 봉사를 하면 그것에 감사하고 격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의 친분이나 생각의 주관점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비난과 비아냥을 일삼는 열등의식에 사로잡힌 사람들도 극소수 이지만 있습니다. 고무적으로 크게 키우기 보다는 차분하게 한발자국씩 내딛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220.93.107.50 10:17, 10 March 2009 (UTC)
다음을 필두로 서울시, 보훈처 등 기관에서 저작물 기증에 관심을 가지고 위키백과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뚜렷한 창구가 없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지부가 할 일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작권 위원회의 저작권 기증 프로그램과 협력을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freeuse.copyright.or.kr/donation/donationInfo.jsf 에서 국가에 저작권을 기증하면, 일반인들이 그곳을 통하여 자유롭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철학이나 방법을 잘 알기 힘듭니다. CCL인지, GFDL인지, PD인지를 밝히도록 하는 등 협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공용에 올려 놓도록 추천했으면 좋겠습니다. --Ryuch 05:24, 13 March 2009 (UTC)
Ryuch 님이 대외 저작권 관련 부분을 담당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들을 협력해서 하나씩 해 나가야지요. 지금은 위키미디어협회의 설립 자체를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실무는 추진위원회에서 정식으로 하나씩 논의하면서 발기인회의에서 정식발기문도 작성하고 협회의 정관도 작성해 나가는 작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Mhha 13:24, 14 March 2009 (UTC)
- 문제의식과 지향이 없으면 사람들을 모으기 힘듭니다. 또한 발기문과 정관도 작성하는데는 좋은 사업 계획과 공신력있는 인사가 필요하고, 위키미디어 각 프로젝트 참여자의 폭넓은 지지를 얻지 못하면 위키미디어협회를 설립하여도 무용할 것입니다. 이 세가지를 꼼꼼히 따져 때가 되었는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Ryuch 21:59, 14 March 2009 (UTC)
- 지부 대신 자원봉사단체 성격의 임시집행부에서 자원봉사하실 분들을 2009년4월4일 오프모임에서 접수를 받고 모든 편집자와 외부기관사이에 메신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일단 의견을 내어 놓습니다. 정식으로 지부를 설립하는 것은 시간을 좀더 두고 지켜볼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Mhha 23:43, 16 March 2009 (UTC)
- 오프모임장소에 대하여 삼성문화재단, 서울시,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에서 내부의견수렴중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쪽으로 결정해서 편하게 모임을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5월2일로 개최일자는 변경했습니다. 너무 촉박하면 행사지원준비가 어렵다는 의견 때문입니다. Mhha 03:32, 24 March 2009 (UTC)
20 명의 발기인은
- 발기인이 20명일때 부터 단체구성을 시작하자라고 제안된 것은 위키재단의 지부설립계획에 의한 것으로 적극적인 참여자 10-20 명의 참여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 또한, 적극적인 참여자가 충분하게 모였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부설립에 따른 준비과정을 충분히 가지자는 의미이며 되도록 많은 분들이 지부설립과정과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Mhha 06:08, 4 March 2009 (UTC)
발기인 자격
예전부터 생각했었던 것인데, 발기인 자격에 위키프로젝트 활동 여부가 꼭 포함되었으면 합니다. 굳이 한국어권에서 활동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언어판에서 활동해도 되며, 위키백과에 제한된 것은 아니지만,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거의 참여가 없었던 사람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해왔던 사람과 동등한 발언권을 갖는다는 점은 우려가 됩니다. 혹여, 위키미디어 본래의 정신과 다른 목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발생할까 우려됩니다. 다만, 일정 기준 이상 참여해온 사람들 사이에는 평등한 발언권을 주었으면 합니다. adidas 03:22, 20 March 2009 (UTC)
대한민국지부니깐 대한민국인이 참여하는 것이 일단 옳은 것 같습니다. 한국어위키재단을 설립한다면야 다른언어판의 참여자들도 발기인으로 적극적으로 제안하겠지만 한국지부는 대한민국의 정부,기업,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대한민국국민들에 의해 만들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외국분이 대한민국 내부의 정치적 이슈에 대한 이견제시로 말미암아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있으므로 대한민국지부는 한국인에 한한 것으로 하여 우선 발기인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발기인은 뜻을 같이 하는 분들입니다. 사회저명인사들은 외부기관으로부터의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저명성확보와 방어적 역할을 감당해내실수 있는 명망있는 분들입니다. 염려하시는 부분은 외부인사가 갑자기 들어와서 위키커뮤니티의 기본적인 사고방향과 정 반대의 방향으로 끌고 나가면 어떻게 하는냐 하는 그런 걱정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자연스럽게 과정중에 승화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참여하시는 분들도 기본적으로 도움을 주시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고 아직 너무 많이 위키프로젝트에 대하여 모르시기 때문에 오프라인 회의 같은 행사때에 오시는 것 조차 많이 생각하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유독 한국만 그런지는 몰라도 한국어위키프로젝트 참여자들의 평균나이가 20대초반을 기준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이 그런 이유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도움을 줄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라도 도움을 주시겠다는 분들이 제 주변에도 수없이 많이 계시지만, 위키프로젝트에 갑자기 그런분들이 많이 오면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가 아닌 무슨 정부가 주관하는 위원회 같은 단체처럼 되어 버리고 말것이기 때문에 특히 정치권에 계신 분들에게는 이런 권유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학계에 계신 분들에게도 그런 권유를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적절하게 우리들의 노력으로 지부가 만들어진 후에 자문위원회 위원정도로 외부인사들을 모시는 것도 좋은 방안중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Mhha 03:23, 24 March 2009 (UTC)
발기인 외에 프로젝트 참여자에게 무조건 발언권을 주자는 의견은 조금 더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예고없는 발언은 설립추진 자체를 와해시킬 수 있는 갑작스런 상황을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Mhha 03:27, 24 March 2009 (UTC)
wikimedia.or.kr 도메인 획득
사단법인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에서 사용하게 될 공식 도메인 주소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번에 구성되는 추진위의 공식 주소로 사용될 것이며 메신저 그룹인 '임시집행부'의 외부의견전달통로로 사용하겠습니다. Mhha 02:15, 28 March 2009 (UTC)
공식명칭 Official Names of Branch
설립될 단체들의 공식명칭에 대한 정리입니다.
-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 이것은 변경불가 가능성 매우 높음
- Wikimedia South Korea : 영어명칭은 위키미디어재단 본사의 규정이므로 전혀 변경 불가
산하 법인
- 사단법인 한국위키미디어협회 : 토론가능
- Korea Wikimedia Association : 토론가능
연락사무소
- 임시집행부 = 외부와의 연결을 위해서 봉사하는 사람들의 한시적인 모임, 추후 '의사전달그룹' 으로 조직연계될 예정.
- 연락사무소 = 전화,팩스,인터넷 등의 시설을 갖춘 임시사무실이 있는 장소, 추후에는 서울외에도 인천,부산,대구,대전,제주 등지에 추가로도 개설될 예정.
설립추진위원회
- 설립을 목적으로 발기인 가운데 자진하여 구성된 사람들의 한시적인 모임
*설명*
예를들면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라고 하는 것은 지부 성격의 활동을 할때 나타내는 이름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사단법인 한국위키미디어협회 라고 하는 것은 지부의 내부적인 업무나 재단본사와는 별개로 대한민국내부에서 독자적인 업무를 수행할 때 사용될 이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기와 같이 단체명들을 정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의견 부탁드립니다. Mhha 12:10, 28 March 2009 (UTC)
참고할 만한 모델
영국지부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올해 1월에 재단에서 승인을 했는데 참고할만 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정관이나 과제 및 사업계획 문서를 작성할 때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원제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일년에 12유로파운드이고 학생은 6유로파운드군요. 한국지부에서는 일반인 2만원, 학생 1만원으로 회비를 하면 적당하겠군요.
를 방문해 보세요. --Ryuch 23:14, 10 July 2009 (UTC)
- 유로가 아니라 파운드입니다. Kwj2772 (論) 08:11, 11 July 2009 (UTC)
지부설립의 발기인 개념에 대하여
발기인은 주식회사에서 주식을 인수하는 사람들입니다. 즉, 자본금을 내는 사람들입니다.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역시 발기인은 지부운영자본금 100만원 이상을 내시는 분으로 한정하는 것이 어떨지 발기인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mhha "하" Mr Ha 14:40, 4 October 2009 (UTC)
"Wikimedia South Korea"에 문제를 제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얼핏 보니 위키미디어 재단의 정책이라고 하는데, 정작 대한민국 정부는 국명을 공식적으로 South Korea라고 하지 않습니다.
Wikimedia ROK(Republic of Korea) 정도로 해달라고 요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스스로 "우리나라는 South Korea다" 하는 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South Korea라는 이름은 남북 분단을 전제로 한 이름이고, 대한민국 정부는 이걸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그걸 따라야 하는지 회의적입니다. --Yes0song 13:55, 31 July 2011 (UTC)
- 위키미디어 재단이 "South Korea"라는 이름이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다는 이유로 Wikimedia South Korea라는 이름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Yes0song 14:00, 31 July 2011 (UTC)
저의 입장을 제 사용자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영어와 한국어로 정리하였습니다. 위에 제가 쓴 것보단 이게 더 낫겠네요. --Yes0song 16:45, 31 July 2011 (UTC)
- 다른 지부의 경우, "Wikimedia (자국어 국가명)" 형식입니다. 폴란드 지부는 Wikimedia Poland가 아니고 'Wikimedia Polska'이며, 이탈리아의 경우는 Wikimedia Italy가 아니고 'Wikimedia Italia'입니다. 'Wikimedia Hanguk'(위키미디어 한국)은 어떨까요? 혹시나 북한에 따로 지부가 생기면 'Wikimedia Choson' 또는 'Wikimedia Chosŏn'으로 하면 충돌도 없고요. -- ChongDae (talk) 08:04, 8 March 2012 (UTC)
영어 화자가 가장 잘 파악을 할 수 있는 이름이 South Korea라고 해서 그렇게 제안을 했던 것이지, 정치적 이유에서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Wikimedia Hanguk은 영어화자가 파악하기 힘들어서 찬성하기 어렵습니다. Wikimedia Taiwan은 정치적 구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위키미디어 지부가 지리적인 필요에 따라 설립된다는 이유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ikimedia ROK 혹은 Wikimedia Republic of Korea도 고려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실용적이지 않은 정치적 올바름에 기반한 이름짓기보다 실용성에 기반한 이름짓기를 선호합니다. --Ryuch (talk) 06:47, 9 March 2012 (UTC)
- Guidelines for future chapters#Name of the organization에도 자국어 표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영어권 화자를 우리가 고민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Wikimédia Magyarország가 어느 나라인지 알 수 있는 영어권 화자가 얼마나 될까요? 영어는 한국에서 특별한 지위를 가진 언어도 아니고요. -- ChongDae (talk) 05:00, 12 March 2012 (UTC)
준비위원회 회칙에는 한국어로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이라고 표기를 했습니다. 영어로는 위의 여러 제안이 있는데, 거기에 덫붙여 'Wikimedia Korea'도 고려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Creative Commons의 한국지회는 Creative Commons Korea라고 하고 있지요. 또한 본질적으로 스스로 한반도에 있는 한국인들 전체를 대상으로 이 활동을 하겠다고 선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독립적인 지부 설립이 사실상 어려운 한반도 북쪽 지역을 의도적으로 고려하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Ryuch (talk) 17:24, 10 June 2012 (UTC)
- "Wikimedia Hanguk"이나 "Wikimedia Daehanminguk"의 표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을 위해 ISO 약자를 쓴 Wikimedia KR을 함께 사용하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talk) 10:31, 29 October 2012 (UTC)
- "Wikimedia Korea" 라고 해도 북한이 만약 가입을 하게 된다면 "Wikimedia Chosun" 이라고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북한은 KOREA 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14.138.73.74 02:02, 18 June 2013 (UTC)
한국 위키미디아 지부 창립에 관하여
저번에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열린 위키마니아 회의에 참여한 엄기용이라고 합니다. 거기서 처음 한국 지부 창립에 관한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일본어, 그리고 Wikimedia Commons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한국지부 창립에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현재 창립 상황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Daffy123
- 현재 1단계로 사람들을 모으는 단계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부의 회원으로 참여해 달라는 부탁을 함께 해 주세요. 그리고 준비모임에 오실 수 있으면 함께 해주시고, 추진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19일에는 위키백과 학교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됩니다. --Ryuch 20:44, 17 November 2011 (UTC)
I think I need to learn Korean
...so that I can become a member! Congratulations on getting this chapter in motion, Cheol and everyone! -Pete F (talk) 03:58, 13 March 2012 (UTC)
지부? 지회
local chapter의 번역어로 "지부"[1]보다 "지회"[2] 쪽이 적당하지 않을까요? 지역 모임의 자율성을 나타낼 수 있는 더 나은 단어가 없을까요? -- ChongDae (talk) 01:26, 22 March 2012 (UTC)
- 제 생각엔 지부나 지회나 용어상 결국 branch/chapter(支)라는 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대만, 홍콩, 마카오 지부는 ‘협회’라는 말을 쓰고 있네요(○○維基媒體協會). 재단(본부)에 대해서는 ‘기금회’(=재단)라고 하는 것과 구분해서 말이죠(維基媒體基金會). --Yes0song (talk) 16:58, 26 June 2012 (UTC)
- local chapter의 번역으로 "지역 협회"는 어떨까요? 지부/지회 역시 본 재단의 하부 조직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만, 지역 협회는 자발성/자율성을 더 나타낼 수 있으니깐요. -- ChongDae (talk) 01:29, 7 December 2012 (UTC)
Wikimedia chapters 페이지 업데이트
메타나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부 관련 문서가 업데이트되거나, 온/오프라인 모임에서 진척이 있을 경우 Wikimedia chapters 페이지(현재는 그 안에 틀로 삽입돼 있는 {{:Wikimedia chapters/Chapters in discussion phase}}에 한국 지부 관련 내용이 서술돼 있음)의 업데이트를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종전에 해당 문서에는 한국 지부 설립 문제가 2009-01-14 이후로 진척이 없는 것처럼 서술돼 있어서 제가 아는대로 수정했습니다[3]. 저는 지부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진척 상황을 정확히 모릅니다. 그러므로 지부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직접 수시로 Wikimedia chapters 및 {{:Wikimedia chapters/Chapters in discussion phase}} 문서에도 신경을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Yes0song (talk) 04:15, 6 May 2012 (UTC)
Progress
Hi. Last information (at least in english, im ko-0) is about 2012, now 2013 is to end quite soon - what progress during this time, what slows the process, can you organize some projects (e.g. WLM) without incorporation? --Base (talk) 10:35, 29 August 2013 (UTC)
Wikimedia LGBT
Wikimedia LGBT+ | ||
Wikimedia LGBT+ is a proposed thematic organization that seeks to promote the development of content on Wikimedia projects which is of interest to LGBT+ communities. Proposed activities include outreach at LGBT events, Wikimania and other Wikimedia events, an international campaign called Wiki Loves Pride, and work on safe space policies, among other collaborations and interwiki projects. Active Wikimedians are welcome to join this cause! Please consider adding your name as a participant/supporter. Current tasks include translating pages, building a strong framework here at Meta, and achieving user group status (with the eventual goal of becoming a thematic organization). Your feedback is welcome on the discussion page. |
--Another Believer (talk) 17:48, 1 November 2013 (UTC)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IRC 대화방
일단 프리노드상에 IRC 대화방을 만들었습니다. #wikimedia-KRconnect. 참조하세요.--DangSunM (talk) 02:16, 29 November 2013 (UTC)
이름 변경
문서명을 변경할 때 별도로 알려 주세요. kr.wikimedia.org 도메인을 수정해야 합니다. — Revicomplaint? 09:58, 2 July 2014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