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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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메디 --"지중해 주변의 위키미디어인들."

지중해는 최근 문제, 투쟁, 싸움 또는 심지어 죽음의 동의어가 되었습니다. 수천 년 동안 교류와 소통을 위한 공간이었던 위키메디는 지중해 양쪽 해안의 위키미디어인들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 공간을 협력적 매개체로 재위치시키는 이니셔티브입니다.

위키미디어와 그 프로젝트는 지중해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퍼져 있으며, 위키미디어의 확립된 구조와 관련하여 양측 간에 현저한 불균형이 있습니다. 한 쪽에는 견고한 조직과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갖춘 가장 영향력 있고 강력한 조직(위키미디어 지부)이 있습니다. 다른 쪽에는 공식 구조와 위키미디어인이 부족합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용자 그룹은 튀니지, 이집트, 알제리의 세 개입니다. 다른 그룹도 설립되고 있습니다(모로코와 레반트). 이러한 그룹은 조직과 지원이 부족하며 수행하는 프로젝트는 대부분 개별 이니셔티브입니다.

이 문제는 위키아라비아에서 열린 아랍 위키미디어인의 마지막 회의에서 제기되었으며 제안된 해결책 중 하나는 이러한 그룹을 다른 조직에 개방하는 것이었습니다.

위키메디는 우리가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항해할 수 있는 가상의 바다입니다. 야심적이지만, 지식 공유를 믿는 커뮤니티에게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진행할까요? 저는 먼저 이 이니셔티브에 관심이 있는 조직을 찾는 것을 제안합니다. 두 번째로, 파트너십, 교육, 인턴십 등이 될 수 있는 이 협업의 조건을 정의합니다.